his filmography (

Lunes de fiel (1992) ... aka Bitter Moon (1992) (비터문) :

OO1/2 keyword : sex, sadism, france, hugh grant

달콤한 신혼의 반대말인 비터문, 두 부부의 만남에서 어떤 결말이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휴 그랜트와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피터 코요테등의 출연진. 새도 매저키즘. 감각의 제국프랑스버젼같은 느낌.

Frantic (1988) (프랜틱) :

OOO keyword : harrison ford, kidnapped, wife, france

파리의 한 호텔에서 아내가 실종되는데... 히치콕스타일과 비슷하다지만 아님.
폴란스키특유의 지붕씨닝 여기서두 등장.

Tess (1979) (테스) :
OOO

토마스 하디의 문학을 연출. 샤론 테이트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다는 소설예요.
아내에게 바친단 말이 정말 가슴아프더군요. 나스타샤 킨스키의 연기두 폴란스키의 뛰어난 연출덕.

Locataire, Le (1976)
... aka Tenant, The (1976) (테난트) :

OOOO highly recomended! very scary. psychedelic.
keyword : apartment, isabell adjani, france, suicide, neighbor, bruce lee

슬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폴란스키의 작품, 세계적으로 매냐를 가지고 있는 호러.
키워드는 의상도착증, 아파트, 파리, 아자니, 이소룡등

Chinatown (1974) (차이나타운) :

OOO1/2 , great masterpiece of film-noir
oh! this site is just like mine!!! here you can find goods about CHINATOWN !

흔히 폴란스키최고작으로 뽑히는 필름누아르의 고전. 잭 니콜슨과 페이 더너왜이의 훌륭한 연기 + 폴란스키의 조연
역시 원작과 달리 폴란스키의 염세주의가 짙게 배어있는 결말. 필름 누아르의 대부격인 말타의 매감독 존 휴스턴이
근친상간의 화신으로 나옴. 개인적으론 그다지 매력을 못느꼈져요. 그러나 대단한 작품임엔 틀림없음.

What? (1973)
... aka Che? (1973) (Italy)
... aka Diary of Forbidden Dreams (1973)
... aka Quoi? (1973) (France)

... aka Was? (1973) (West Germany) : ye seule wants to watch! (T-T)

정말 보구 싶은 작품중에 하나! 슬이가 좋아하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포르노버젼이라는군요. 코메디!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젊은 미국아가씨가 이태리로 가면서 벌어지는 상황.

Macbeth (1971) (맥베드) : OOO1/2 ,

best film of shakespeare's original. amazing masterpiece!!!
highly recomended! laserdisc is extremely rare! witches-nude. produced by PLAYBOY

오! 정말 비평가말그대로 환상적인 작품!!!
오손왤즈의 맥베드는 연극을 영화로 변모시키는 과정에서 높게 평가받았다면
폴란스키의 셰익스피어원작은 개인의 극단적 고통의 절규가 영화속흐름에 뿌려져있는 작품!
아내의 잔인한 죽음이후 폴란스키의 염세주의가 극에 달했을때 완성된 예술작품!
개인적취향은 아니지만 마치 연출된 게 아닌 실제 다큐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진답니다.
존 핀치의 연기두 압권! 로즈마리에서 쓰였던 영화속 복선이 삽입된 빠른 편집이 보여집니다.

Rosemary's Baby (1968) (로즈마리의 아기) :

OOOO keyword : apartment, satan, baby, husband

이라 래빈의 원작으로 비평, 흥행에서 대성공을 거둔 작품. 이 작품의 리얼함은 사탄신도들의 살인을 부추깁니다.
결국 이작품으로 샤론이 죽게되는 비극이... 평론가들이 별네개 만점을 준 작품
슬이의 폴란키트릴로지중 두번째, 아파트 삼부작.

Fearless Vampire Killers, The (1967)
... aka Dance of the Vampires (1967)
... aka Fearless Vampire Killers or: Pardon Me, But Your Teeth Are in My Neck, The (1967) (USA)
(겁없는 흡혈귀 사냥꾼 : 또는 죄송한데 당신 이빨이 제 목에 꽂혀있네요...) :

OOOO highly recomended! keyword : sharon tate, castle, vampire, bath, comedy, horror, gay

슬이의 폴란스키 최고작! 그냥 보기엔 우습구 무서운 호러무비같지만 이 영화가 차후 영화계에 미친 영향력은 대단하다.

Cul-de-sac (1966) (막다른 골목)
great work
I like this site so so much~!!!
I didn't expact such a fantastic CUL DE SAC site

: one of ye seule has been waiting for! polanski's best film that he chose

폴란스키자신이 뽑은 최고작! 베를린 영화제 수상작. 겁없는 흡혈귀의 귀여운 교수님이 출연해요. 코메디.
일본에선 이 영화의 팜플렛이 고가에 판매, 일본아트-씨어터개봉작.

Soundtrack List :
PUSHING THE CAR/ RADIO ONE/ WALK ON THE WATER/ RADIO TWO/ DICKY'S DEATH and CUL-DE-SAC. Polydor 580001.

Repulsion (1965) (리펄젼) :

OOO1/2 keyword : psychedelic, catherine, rabbit, rape, murder, mirror

비평가들이 극찬하며 만점을 준 까뜨린느 드느브주연의 호러. 사이코에 떨어지지 않는 실험작.
폴란스키의 미쳐가는 인간의 심리묘사는 세계최고! 크라이테리언에서 나왔던 엘디는 절판.
이 엘디엔 폴란스키의 단편영화들이 세개 서플로 들어가있어서 현재 고가에 거래되는 엘디중 하나.

Repulsion, Blonde, Knife
(Japan Handbill)

Repulsion LD
(Criterion Collection)

　Repulsion Japan DVD

Plus belles escroqueries du monde, Les (1964)
... aka Beautiful Swindlers, The (1964)
... aka Pi?belle truffe del mondo, Le (1964) (Italy)
... aka World's Greatest Swindles (1964)
... aka World's Most Beautiful Swindlers, The (1964)

Noz w wodzie (1962)
... aka Knife in the Water (1962)
... aka Knight Without Armour (1962) (물속의 칼) :

OOO1/2 ye seule doesn't like this film much.
but I admit this is one of his greatest film.

역시 비평가들이 만점을 준 작품으로 감독의 자국인 폴란드제작. 크라이테리언에서 엘디발매. 지금은 품절.
개인적으론 무척 어려웠던 작품. 뭔소리여? (--);;; 62년도 아카데미최우수외국영화 노미네이트!
영화속 소도구들은 모두 비유법. 프로이드의 심리학 도입! 근데 넘 난해해잉~